![[프로리그] 웅진, 저그 투톱 내세워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6170245007562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웅진, 저그 투톱 내세워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161702450075629dgame_2.jpg&nmt=27)
웅진은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저그 투 톱 김명운-김민철이 기선을 제압한 뒤 이재호, 신재욱 등 주전들이 고르게 승리를 거두며 1위를 고수했다.
분위기 좋게 시작한 웅진은 3세트에서 이재호가 이병렬을 꺾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재호는 군단의심장으로 바뀐 뒤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고 3연승을 이어가며 이신형과 더불어 테란 투 톱에 올라섰다.
4세트에서 김유진이 하재상에게 패하며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이내 '마무리 神' 신재욱이 출동해 공허포격기의 위엄을 뽐내며 김민규를 제압,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웅진은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켜냈으며 8게임단은 중위권 도약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2주차
▶웅진 4대1 8게임단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돌개바람 > 김도욱(테, 11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김재훈(프, 5시)
3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병렬(저, 7시)
4세트 김유진(프, 5시) < 아킬론황무지 > 승 하재상(프, 11시)
5세트 신재욱(프, 7시) 승 < 코랄둥둥섬 > 김민규(저,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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