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SK텔레콤 소속 프로게이머 고인규가 해설위원으로 복귀한다.
SK텔레콤과 공군 에이스에서 활약한 고인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전부터 인터뷰와 방송에서 빼어난 언변을 과시했다. 해설진의 젊은 피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경원PD는 "기존의 김철민 캐스터와 한승엽 해설위원에 고인규가 가세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있는 중계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리그에 대한 시청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규는 김철민 캐스터와 한승엽 해설위원과 함께 화요일을 책임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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