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X, 테란 라인 힘으로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0185755007580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TX, 테란 라인 힘으로 8게임단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01857550075806dgame_2.jpg&nmt=27)
STX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이신형과 김성현 등 테란 라인이 오랜만에 2승을 기록하며 8게임단을 꺾고 중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3세트에 나선 김성현도 이신형의 기운을 받은 듯 힘으로 전태양을 누르며 승수를 추가했다. 김성현은 전태양의 빠른 공격과 견제를 모두 막아내며 승리, 이신형과 STX 테란 라인의 강력함을 보여줬다.
4세트에서는 신예 김영주가 팀에 합류한지 3년 만에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영주는 용산 경기 첫 출전 만에 승리를 따내며 감격의 1승을 따내고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백동준이었다. 프로토스 라인이 전패를 기록했던 터라 백동준의 어깨가 무거웠지만 백동준은 하재상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마무리 지으며 팀 내 2인자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STX는 5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고 8게임단은 2연패를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STX 4대2 8게임단
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방태수(저, 1시)
2세트 조성호(프, 11시) < 돌개바람 > 승 김도욱(테, 7시)
3세트 김성현(테,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전태양(테, 5시)
4세트 김영주(저,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김민규(저, 7시)
5세트 변현제(프, 11시) < 투혼 > 승 김재훈(프, 7시)
6세트 백동준(프,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하재상(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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