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은 21일 오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G-TL과의 경기에서 패한 후 3연승을 질주한 웅진은 시즌 19승6패(승점 40)으로 선두를 고수했다. 2위 SK텔레콤 T1(13승12패)과는 6게임 차다.
웅진은 3세트에 나선 윤용태가 전투의 진수를 보여주며 허영무를 격파했다. 윤용태는 경기 초반 모선핵으로 많은 이득을 챙겼고 거신과 불멸자, 추적자 조합으로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기를 굳힌 웅진은 김민철이 4세트에서 강민수를 제압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경기 초반 강민수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막아낸 김민철은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 4대0 삼성전자
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장지수(저, 5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투혼 > 송병구(프, 11시)
3세트 윤용태(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허영무(프, 11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돌개바람 > 강민수(저, 11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