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는 2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포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EG-TL과 맞붙는다.
이같은 STX의 상승세 중심에는 테란 라인이 있다. 9연승을 내달리며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이신형과 승률은 좋지 않지만 중요 순간마다 승리를 거두며 제 역할을 해내는 김성현까지 STX의 3연승은 테란 라인이 주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번 EG-TL전에서는 테란 라인 중 이신형만 출전한다.
대신 김도우를 제외한 프로토스 라인이 풀가동된다. 선봉으로 나서는 변현제를 필두로 백동준, 신혜성, 조성호가 모두 나선다. 4세트 이후는 모두 프로토스 라인이 엔트리에 올라있어 이들이 팀의 후반을 책임져야 한다. 이번 시즌 변현제가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백동준과 조성호가 22승을 합작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신예인 신혜성은 KT 김대엽, 8게임단 전태양 등 굵직한 선수들을 잡아낸 바 있다.
STX가 EG-TL을 제물로 4연승의 기쁨을 맛볼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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