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우시은-함세진 "한 고비 넘겨 다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21953230075873dgame_1.jpg&nmt=27)
퍼스트제너레이션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4차 섬머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16강 개막전 경기에서 개인기와 팀플레이 조합으로 피아레이디를 꺾고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Q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우시은=5명 모두 승리에 확신이 없었다. 2세트에서 패해 더욱 흔들렸는데 그래도 경기 후 열심히
함세진=일단 정말 좋다(웃음). 사실 질 줄 알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 세트에서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
A 우시은=경기 맵을 지난 주에 뽑아 연습 기간이 별로 없었다. 지난 시즌에 연습을 못했던 맵이 개막전에 쓰이는 바람에 사실 긴장도 많이 했다. 그래도 승리해 다행이다(웃음).
함세진=승리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 있었다(웃음).
Q 1세트 때 활약이 돋보였다. 컨디션이 좋았나.
A 함세진=잠을 2~3시간 밖에 못잤고 배도 아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한번 총이 잘 맞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 계속 잘하게 된 것 같다(웃음). 전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잠이 잘 안 오더라(웃음).
Q 2세트에서는 골든라운드 접전 끝에 패했다. 아쉬움이 컸을 것 같은데.
A 우시은=마지막 라운드 때 내가 오더를 제대로 못 듣고 혼자 플레이하는 바람에 패했던 것 같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함세진=라운드 막판에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됐다.
Q 3세트에서는 날아 다녔는데.
A 우시은=나 때문에 진 것 같아 3세트에 열심히 했다. 그래서 날아다닌 것 같다(웃음).
Q 3세트 첫 라운드에서 헤드샷 4킬을 했다.
A 우시은=노리고 헤드샷을 쐈는데 4킬이나 할 줄은 몰랐다(웃음). 그래도 원래 이 정도 쏜다(웃음).
함세진=원래 더 잘한다(웃음).
Q 경기하는 장소가 바뀌었다. 어떤 것 같나.
A 우시은=경기할 때는 게임에 집중할 수 있어 잘 모르겠는데 다른 부분들은 곰TV 스튜디오가 더 좋은 것 같다. 방음도 괜찮다.
함세진=사람이 많이 온 것 같아 기쁘다(웃음).
Q 8강에서 누구와 붙었으면 좋겠는지.
A 우시은=우리는 누구와 붙어도 상관 없다. 우리끼리만 연습이 잘되면 괜찮다. 8강 경기를 하기까지 오래 남았는데 더 좋은 것 같다.
함세진=상관 없는데 원포인트가 왠지 올라올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시은=이번 시즌 동료들이 많이 불안해 했는데 한 고비 넘겼으니 남은 경기 잘 치렀으면 좋겠다.
함세진=응원 와 주신 지인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