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졌지만 웅진전 6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3165356007591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이영호 졌지만 웅진전 6연패 탈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4231653560075916dgame_2.jpg&nmt=27)
KT는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대결에서 에이스 이영호가 패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4대1로 승리했다. KT는 프로리그가 도입된 이후 웅진에게 첫 승을 거두면서 '천적 탈피'에 성공했다.
2대0으로 스코어가 유리해지자 신인의 부담도 적어졌다. 프로리그에서 10전을 채우지 못한 고인빈은 100승을 훌쩍 넘긴 이재호를 상대로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리스크로 몰아치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에이스 이영호의 손에서 경기를 마무리지으려 했지만 KT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김민철이 숨겨 놓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이영호의 12시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맹공을 퍼부으며 승리를 따냈다.
마무리는 주성욱이 해냈다. 신재욱의 차원분광기 견제에 의해 피해를 봤지만 주성욱은 일찌감치 건설한 2개의 로봇공학시설에서 거신을 쏟아냈고 집정관 5기를 합류하며 힘싸움에서 압승을 거두며 웅진전 6연패를 끊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KT 4대1 웅진
1세트 김대엽(프, 7시) 승< 투혼 > 김유진(프, 5시)
2세트 임정현(저, 7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명운(저, 1시)
3세트 고인빈(저,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이재호(테, 5시)
4세트 이영호(테, 11시) < 벨시르잔재 > 승 김민철(저, 5시)
5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신재욱(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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