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실드와 ahq 코리아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B조가 혼전에 빠졌다.
승점 2점으로 LG-IM과 함께 B조 최하위를 형성하고 있던 나진 실드와 ahq 코리아는 이번 경기에서 2대0 승부가 나올 경우 명암이 분명히 갈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무승부 결과가 나왔고 승점 1점씩을 보태 승점 3점이 되면서 B조는 KT 롤스터 B를 제외한 어느 팀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승점 7점으로 안정권에 있는 KT 롤스터 B를 제외하면 CJ 프로스트가 승점 5점, SK텔레콤 T1이 승점 3점, LG-IM이 승점 2점으로 중위권과 하위권의 점수 간격이 크지 않아 잔여 경기에 따라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2위부터 5위까지 한 번에 전세가 역전될 수도 있는 것.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된 B조에서 먼저 웃게 될 팀이 어느 팀이 될지 흥미진진한 가운데 4주차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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