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북미 시즌2 챌린저리그 예선은 512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27일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 대회와 일정이 겹치면서 대다수 선수들이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에 참가하면서 챌린저리그에 나서야 하는 한국 선수는 EG 이제동, 박진영, 퀀틱게이밍 최재성, 고석현, 루츠게이밍 우경철, 리퀴드 최정민이다.
일정대로 진행됐다면 드림핵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북미 챌린저리그 예선전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유럽 대회에 나서야 했지만 블리자드는 선수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일정 변경에 대해 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예선전 일정이 변경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북미 대회에 계속 출전할지, 한국 지역으로 돌아갈지는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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