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B조 11회차 경기에서 CJ 프로스트에게 0대2로 패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B조 최하위를 유지했다. LG-IM은 CJ 프로스트와 1, 2세트 모두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운영과 후반 대규모 교전에서 밀리면서 결국 고개를 떨궜다.
ahq 코리아와 나진 실드가 모두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고 승점 3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LG-IM은 마지막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게 됐다. LG-IM은 ahq 코리아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만약 LG-IM이 ahq 코리아를 2대0으로 잡아내고 나진 실드가 SK텔레콤에게 0대2로 패배한다면 LG-IM은 4위에 턱걸이하며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8강 진출팀이 좀처럼 가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은 갈수록 흥미를 더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스프링 2013 12강 B조 승점 현황
▶B조
1위 CJ 엔투스 프로스트 6승2패 (승점8점)
2위 KT 롤스터 B 5승1패 (승점7점)
3위 SK텔레콤 T1 1팀 3승3패 (승점3점)
3위 ahq 코리아 3승5패 (승점3점)
3위 나진 실드 3승5패 (승점3점)
6위 LG-IM 2승6패 (승점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