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슬레이어스 소속으로 활동하던 '퍼즐' 김상준이 포스팅을 통해 KT 롤스터에 입단했다.
슬레이어스 시절 김상준은 GSL 코드S에 5회나 진출하는 등 정상급 프로토스 선수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같은 팀 최종환과 함께 LOL을 선택하면서 종목을 바꿨다. 그렇지만 스타2:군단의 심장 출시되면서 다시 돌아온 김상준은 현재 진행 중인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 그룹 스테이지2에서 2승1패로 16강에 오르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KT 이지훈 감독은 "실력도 좋지만 같은 팀 생활을 했던 한규종 코치가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며 "김상준의 합류로 승리 카드가 늘어난 것 같아 프로리그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준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월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