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은 28일(한국시각) 스웨덴에서 막을 내린 드림핵 오픈 스톡홀름 결승전에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에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이동녕은 우승 상금 6만 크로나(약 1110만원)을 차지했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750포인트까지 획득했다.
이동녕은 요한 루세시의 집정관과 광전사, 불멸자로 조합된 병력을 다수 여왕과 가시촉수,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로 정리하고 상대방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요한 루세시는 홈그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고 EG 이제동과 리퀴드 송현덕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동녕과 요한 루세시, 이제동, 송현덕은 오는 11월 열리는 드림핵 윈터 출전권을 획득했다. 드림핵 오픈 두 번째인 섬머 대회는 오는 6월15일 스웨덴 옌셰핑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