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소울 백동준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공식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
백동준은 신재욱의 추적자 조이기를 불멸자와 거신으로 밀어냈다. 신재욱이 공허포격기로 전환하는 것을 확인한 백동준은 공허포격기를 모으면서 맞불을 놓았고 지상군으로는 불멸자와 광전사를 조합하면서 추적자에 대응했다. 첫 교전에서 백동준은 신재욱의 지상 병력과 공허포격기를 모두 잡아내며 우위를 점했고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한 차례 공허포격기를 모은 백동준은 2차 교전에서도 승리하면서 신재욱을 격파했다.
백동준은 4라운드 들어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의 4라운드 첫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했다가 허영무에게 패한 백동준은 SK텔레콤전에서 이예훈을 잡아냈고 8게임단과의 대결에서는 하재상, EG-TL전 송현덕, CJ전 정우용을 격파한 바 있다. 이번 웅진과의 대결에서도 1세트에 출전, 신재욱을 잡아낸 백동준은 5연승을 달렸다.
4라운드 들어 백동준의 경기 결과는 STX의 결과와 같았음을 놓고 볼 때 신재욱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백동준이 STX의 승리 공식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