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30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삼성전자 칸 송병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지난 2011년 3월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이후 처음으로 송병구와 맞붙은 이제동은 이날 승리로 역대 전적(공식전)에서 10승10패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이제동은 이런 단점을 경험으로 극복했다. 경기 초반 송병구의 4관문에서 나온 지상군 병력을 막아낸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를 조합해 상대 병력을 압살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한편 EG-TL은 이제동의 활약을 앞세워 1대2로 스코어를 좁혔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4라운드 4주차
▶삼성전자 칸 2대1 EG-TL
1세트 김기현(테, 1시) 승 < 돌개바람 > 김동현(저, 5시)
2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송현덕(프, 5시)
3세트 송병구(프, 7시) < 네오플래닛S > 승 이제동(저, 1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