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MVP 오존, SK텔레콤 2팀 2대0으로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3200449007636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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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2팀 0대2 MVP 오존
1세트 SK텔레콤 T1 2팀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2세트 SK텔레콤 T1 2팀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이 12강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 T1 2팀을 완벽하게 잡아냈다.
MVP 오존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A조 14회차 경기에서 1세트에서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를 거둔 뒤 예능 경기가 펼쳐진 2세트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SK텔레콤 2팀을 눌렀다.
![[LOL 챔스] MVP 오존, SK텔레콤 2팀 2대0으로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32004490076364_3.jpg&nmt=27)
1세트는 MVP 오존이 가져갔다. MVP 오존은 경기 초반 4인 협공을 통해 하단 라인에서 2킬을 가져가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MVP 오존은 드래곤을 사냥하던 SK텔레콤 2팀의 뒤를 덮쳐 스틸에 성공한 뒤 '벤기' 배성웅의 자르반 4세까지 끊어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MVP 오존은 '옴므' 윤성영의 쉔이 상단에서 물렸지만 동료들이 백업올 시간을 벌었고 나머지 멤버들이 전원 올라와 킬을 보탠 뒤 상단 1차 타어를 파괴했다.
세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골드 격차를 더욱 벌린 MVP 오존은 아무런 방해없이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우위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대치 상황 중 상대 뒤를 덮쳐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가 점멸 룬 감옥으로 자르반 4세를 끊어내는 등 2킬을 따낸 MVP 오존은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MVP 오존은 그대로 하단 라인을 공격로로 설정, 내각 타워 파괴 후 교전을 펼쳐 에이스를 띄우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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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는 결과를 떠난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졌다. MVP 오존은 서포터 '마타' 조세형이 애니비아를 선택했고 SK텔레콤 2팀은 원거리 딜러인 '피글렛' 채광진이 리 신 정글을, 서포터인 '푸만두' 이정현이 이즈리얼을 고르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MVP 오존은 2인 정글 전략을 펼친 SK텔레콤 2팀에게 초반 블루 골렘을 내줬지만 상단에서 펼쳐진 초반 대규모 난전에서 '다데' 배어진의 다이애나가 순간이동으로 합류, 4인 협공을 펼쳐 3킬을 따냈다.
이후 MVP 오존은 각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댄디' 최인규의 우디르가 맹활약, 10분대에 13대4로 격차를 크게 벌렸다. 14분만에 글로벌 골드를 10,000 넘게 차이 낸 MVP 오존은 계속 전투를 유발해 상대적으로 열세에 있는 SK텔레콤 2팀 챔피언들을 학살했다.
16분만에 23대5로 킬 스코어를 크게 벌리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한 MVP 오존은 20분이 되자마자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