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엽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허포격기와 집정관의 힘으로 김민철의 7연승을 저지했다.
그러나 김대엽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오히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김민철을 제압했다. 김대엽은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로 공중을 제압한 뒤 거신과 고위기사를 추가해 김민철을 압박했다. 확장 기지를 다수 가져간 김민철은 오히려 그것이 독이 돼 병력을 집중하지 못하며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김민철의 연승을 끊어낸 김대엽은 군단의 심장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이번 위너스리그 활약을 예고케 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