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 스타리그를 진행하는 황효진은 4일 8강전을 마친 이후 공지를 통해 "결승전이 당초 계획보다 2주 가량 늦어진 6월1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소닉 스타리그 측은 "결승전 장소를 잠실학생실내체육관으로 잡으면서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결승전 시점을 늦췄다"며 "연기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해서 오시는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규모로 결승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닉 스타리그 4강은 조일장과 구성훈, 최호선과 박준오의 매치업으로 꾸려졌으며 11일 두 개의 5전3선승제 매치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