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STX 7연승 제동! 2위권 형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7175521007650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텔레콤, STX 7연승 제동! 2위권 형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71755210076502dgame_2.jpg&nmt=27)
SK텔레콤은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에이스 정윤종의 2승 활약으로 파죽의 7연승을 내달리던 STX를 제압하며 3위로 올라섰다.
각 팀은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선수를 내보냈고 대박 매치인 만큼 서로 세트 스코어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에 출전한 SK텔레콤 최민수는 신대근을 꺾고 기선을 제압했지만 STX 두 번째 주자 백동준에게 덜미가 잡혔다. 백동준은 파죽의 프로리그 7연승을 이어가며 어윤수마저 잡아내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SK텔레콤 세 번째 주자로 출격한 정명훈이 백동준의 연승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STX는 정명훈을 잡을 카드로 테란에서 프로토스로 전향한 김도우를 내세웠다. 얼마 전까지 테란으로 플레이했던 김도우였기 때문에 테란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도우는 정명훈을 잡아내며 SK텔레콤 에이스 정윤종을 대장으로 불러냈다. 정윤종은 김도우를 잡고 이신형을 호출하며 결국 최고의 에이스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정윤종과 이신형이 팀 운명을 가르는 경기를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정윤종이 타이밍 공격으로 이신형을 제압하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치열하게 치고 받던 두 팀의 대결은 정윤종의 2승 마무리로 SK텔레콤이 승리하며 STX를 4위로 밀어내고 3위까지 점프했다.
STX는 오늘 패배로 단독 2위를 고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연승 행진에도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R 1주차
▶SK텔레콤 4대3 STX
1세트 최민수(프,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신대근(저, 7시)
2세트 최민수(프, 1시) < 돌개바람 > 승 백동준(프, 5시)
3세트 어윤수(저, 5시) < 벨시르잔재 > 승 백동준(프, 11시)
4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백동준(프, 5시)
5세트 정명훈(테, 7시) < 투혼 > 승 김도우(프, 11시)
6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김도우(프, 7시)
7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이신형(테, 11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