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STX와 SK텔레콤 경기에서 SK텔레콤이 승리하며 승률이 같은 KT, SK텔레콤, STX는 승점 1점 차이로 2, 3, 4위를 나눠 가졌다.
프로리그 순위 산정은 승률, 세트득실(승점) 순으로 매겨진 뒤 이마저도 동률일 경우 승자승 원칙을 따르게 된다. 그러나 프로리그가 6라운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3승3패로 동률이 될 수도 있어 그때는 단판승으로 순위를 가린다.
따라서 KT와 SK텔레콤, STX는 향후 경기에서 승점 관리는 물론 서로 맞대결을 펼칠 때 다른 팀들과의 경기 보다 더 신경 써야 한다. 겨우 세트 한 번 패한 것이나 상대에게 한 번 졌다는 이유 만으로 준플레이오프 면제권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점점 순위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승률뿐만 아니라 팀들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