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SK텔레콤 2팀, 초반부터 나진 실드 학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81918220076548dgame_1.jpg&nmt=27)
![[LOL 챔스] SK텔레콤 2팀, 초반부터 나진 실드 학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081918220076548dgame_2.jpg&nmt=27)
▶SK텔레콤 T1 2팀 1-0 나진 실드
1세트 SK텔레콤 T1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SK텔레콤 2팀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8강 1경기 1세트에서 20분도 채 안돼 글로벌 골드 차이를 10,000 이상 벌리는 등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 2팀은 상대의 라인 스왑에 '임팩트' 정언영의 케넨이 압박을 당했고 정글러와 함께한 2대2 싸움에서 선제점을 내줬지만 '벤기' 배성웅의 자르반 4세가 하단 라인을 찔러 2킬을 만들어내면서 단숨에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비록 첫 번째 드래곤을 나진 실드에게 내줬지만 SK텔레콤 2팀은 CS 격차에서 우위를 점하며 글로벌 골드에서 앞섰다. 배성웅은 계속해서 하단 라인을 공략해 '로코도코' 최윤섭의 성장을 방해했고 상단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2킬을 가져가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투마다 승리하며 초반부터 크게 앞선 SK텔레콤 2팀은 드래곤 앞 교전에서 챔피언들의 궁극기가 유기적으로 펼쳐지며 16분50초에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맵을 완벽히 장악한 SK텔레콤 2팀은 상대 정글에 침투해 두 명을 끊어낸 뒤 바로 내셔 남작을 처치, 승리를 목전에 뒀다.
사실상 승부가 기운 가운데 SK텔레콤 2팀은 나진 실드의 상단 2차 포탑 다이브를 감행, 순식간에 에이스를 따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23대3, 21분 만에 따낸 압승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