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챌린저] CJ 정우용 "승강전은 가기 싫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02158470076616dgame_1.jpg&nmt=27)
Q 3라운드에 오른 소감은.
A 올라가서 기분 좋다. FXO 이동녕 선수가 인터뷰에서 패하는 것을 바라고 있던데 역 공격으로 승리하고 싶다.
Q 1세트는 장기전이었다.
A 상대 11-11 전진 병영인 줄 몰랐다. 전략은 몰랐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조금씩 유리해졌다. 사실 이길 수 있었는데 상대가 경기 중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다.
Q 2,3세트는 플레이가 어땠나?
A 2세트는 상대가 밴시한다는 생각을 배재하고 임했는데 그 전략이 들어왔다. 하지만 차근차근히 경기를 풀어나면서 승부를 뒤집을 수 있었다. 3세트는 11-11 전진 병영을 할 것 같아서 맵 중앙으로 정찰을 나갔는데 그대로 들어맞았다.
Q 최근 경기 기복이 심하다.
A 왜 그런지 모르겠다. 방송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프로리그는 팀 성적도 안 좋다. 뭔가 출전해서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심한 것 같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습량을 늘리고 있다.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3라운드는 이동녕과 승부인데.
A 제가 주는 떡을 먹고 체했으면 좋겠다(웃음). 2라운드 경기를 봤고 MVP 신상호를 응원했다. 경기를 보니까 우승자 포스 치곤 어렵게 이긴 것 같다. 할 만 하다.
Q 한 경기만 하면 프리미어 리그 진출이다.
A 승격강등전은 이제 하기 싫다. 3라운드 기회가 왔는데 무조건 잡고 올라가겠다는 생각 뿐이다. 지난 대회는 3차 재경기에서 패했고 기회가 생긴 와일드 카드전도 먼저 3승을 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것 때문에 승자승에서 밀렸다. 무조건 직행하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