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텔레콤 김택용, 2킬 기록하며 건재함 과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21344100076629dgame_1.jpg&nmt=27)
김택용은 12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서 상대 에이스인 신노열과 이영한을 잡아냈다. 3세트에서는 허영무에게 패하면서 프로리그 200승 달성은 다음으로 미뤘지만 임요환 감독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충분했다.
4라운드 들어 정윤종, 원이삭, 최민수 등 팀 내 프로토스 라인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택용이 이날 경기에서 부진했다면 앞으로 출전 기회가 불투명해질 수 있었다. 왜냐하면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한 김택용이 이날 경기 전까지는 연패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택용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상대 에이스를 저격하는 등 2승을 챙기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프로토스 라인에서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과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2주차 경기
▶삼성전자 1대2 SK텔레콤
1세트 신노열(저, 5시) < 돌개바람 > 승 김택용(프, 1시)
2세트 이영한(저, 11시) < 벨시르잔재 > 승 김택용(프, 5시)
3세트 허영무(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택용(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