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CJ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해 김정우를 꺾고 프로리그 통산 250승을 찍었다.
그러나 KT가 위너스리그에서 이영호 없이 승리를 기록하며 250승을 먼저 기록할 수 있는 기회는 이제동에게 넘어갔다. 이제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CJ전에서 김정우를 꺾고 250승째를 올리며 이영호와 다승 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제동과 이영호 가운데 누가 먼저 30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