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전자 박대호 '최강 테란' 이신형 완파!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4153854007676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전자 박대호 '최강 테란' 이신형 완파!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41538540076769dgame_2.jpg&nmt=27)
▶STX 0-2 삼성전자
1세트 조성호(프, 7시) < 나로스테이션 > 승 박대호(테, 1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 코랄둥둥섬 > 승 박대호(테, 7시)
삼성전자 칸 박대호가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에서 최고의 포스를 뿜어내고 있던 STX 소울의 에이스 이신형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박대호는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2주차 STX 소울과의 2세트에서 이신형을 맞아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1세트에서 조성호를 격파한 박대호는 2세트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이신형을 맞이한 박대호는 화염차로 이신형의 병력이 빠져나간 틈을 파고 들며 일꾼 피해를 입혔다.
해병과 공성전차를 모아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려던 이신형이 박대호의 화염차 견제에 의 해 집중력을 잃으면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사이 박대호는 화염차와 해병으로 상대 병력을 포위해서 손쉽게 잡아냈다. 이신형이 공성전차와 해병을 의미없이 잃자 박대호는 4번째 사령부까지 가져가면서 압도적인 자원 우위를 점했다.
이신형이 의료선으로 견제했고 박대호가 무리한 공격을 시도한 탓에 격차가 좁혀지는 듯했다. 그렇지만 박대호는 이신형의 의료선 견제를 미사일 포탑으로 사전에 저지했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3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렸다.
박대호는 이신형의 두 번째 확장 기지 지역으로 병력을 대거 이동시켰다. 두 차례 무리한 공격을 시도했던 경험이 있는 박대호는 공성전차를 언덕 아래 지역에 배치한 뒤 의료선으로 병력을 실어 나르면서 이신형을 조여갔고 궤도사령부를 공격하면서 자원 피해를 입히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