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는 1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대4로 패배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STX는 5라운드 첫 경기 EG-TL전에서 이신형이 선봉 올킬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SK텔레콤, KT, 삼성전자에게 연달아 무릎 꿇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승자연전방식 다승 순위 20걸 안에 STX 선수는 이신형, 백동준 두 명 뿐이다. 이신형이 10승, 백동준이 8승을 올렸다. 두 명에게 의존도가 큰 상황에서 STX는 다른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물론 승자연전방식에서는 한 명만 잘해도 승리를 챙길 수 있다. 하지만 이신형이 선봉 올킬 이후 중요한 순간마다 패배하며 삐걱거리고 있고 백동준 역시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신형과 백동준이 나란히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STX는 연패를 끊어줄 새로운 에이스가 필요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