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CJ 블레이즈, 강찬용 막판 4킬로 2세트도 접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52048270076844dgame_1.jpg&nmt=27)
![[LOL 챔스] CJ 블레이즈, 강찬용 막판 4킬로 2세트도 접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52048270076844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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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블레이즈 2-0 SK텔레콤 T1 1팀
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1팀
2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1팀
"강찬용 터졌다!"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중단 담당 강찬용의 50분경에 터뜨린 쿼드라킬을 앞세워 SK텔레콤 T1 1팀을 또 다시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시즌 8강전 2세트에서 SK텔레콤 T1 1팀을 상대로 강찬용의 카직스가 쿼드라킬을 만들어내면서 50분 간의 혈투를 정리했다.
CJ 블레이즈는 1세트와 달리 시작부터 앞서 나갔다. SK텔레콤 T1 1팀이 원거리 딜러 김애준과 서포터 한진희를 상단으로 이동시키면서 포탑 철거에 나섰지만 상단 담당 이호종과 정글러 신동진이 합세해 킬을 만들어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드래곤 싸움과 버프 몬스터 사냥을 지속적으로 성공한 CJ 블레이즈는 경기 시작 10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3,000 골드 차이로 벌리면서 크게 앞서 나갔다. 또한 포탑까지도 상단, 중단, 하단을 모두 파괴하면서 공격 범위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SK텔레콤 T1 1팀의 저항도 거셌다. 중단을 맡은 안순호의 럭스를 중심으로 포탑을 끼고 싸우면서 추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또 22분경 하단 지역을 압박하려는 CJ 블레이즈의 의도를 간파한 SK텔레콤 T1 1팀은 수풀에 잠복해 있다가 역습을 성공하며 4킬을 만들어냈다.
CJ 블레이즈는 경기를 길게 끌고 갔다. 각 라인별로 미니언을 꾸준히 사냥하면서 골드 격차를 10,000까지 벌렸고 용이 재생되는 시점에 공격을 시도하면서 골드 획득량을 늘렸다.
33분경 내셔 남작을 잡으러 가는 과정에서 SK텔레콤 T1 1팀의 김애준과 한진희를 잡아낸 CJ 블레이즈는 편안하게 내셔 남작을 사냥했지만 SK텔레콤 조재환의 센스에 버프를 내주면서 CJ 블레이즈는 위축됐다.
한때 SK텔레콤이 중앙 지역 2차 외곽 타워까지 파괴하도록 압박을 당했던 CJ 블레이즈는 바론 버프가 사라진 뒤 역공을 시도했다. 2차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CJ 블레이즈는 수풀 지역에서 대치전을 펼쳤고 SK텔레콤의 뒤를 잡았다.
이 때 강찬용의 카직스가 위력을 발휘했다. SK텔레콤의 원거리 딜러 김재준을 끊어낸 강찬용은 카직스의 점프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냥하면서 상대 선수들을 잡아냈고 4명을 제압하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