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용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2회차 경기에서 8게임단과 EG-TL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3킬을 기록하며 6승을 챙겼다.
13일 EG-TL과의 경기에서도 윤용태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선봉으로 출전한 윤용태는 저그 김동현, 저그 옌스 아스가르드, 프로토스 송현덕을 연파했다. EG-TL의 에이스 이제동에게 패하면서 올킬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3킬을 달성하면서 웅진이 3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발판을 만들었다.
한 주에 두 번의 올킬을 기록한 윤용태는 이번 시즌 승자연전방식 다승 전체 3위를 기록했고 프로토스 선수들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윤용태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주간 MVP를 받았다. 2라운드에서 올킬을 했을 때에도 받기 어려운 상이었는데 2연속 올킬을 하니까 나에게 왔다.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팀의 정규 시즌 1위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