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3주차에서 8게임단과 맞붙는다.
지난 2라운드에서 KT는 3승4패의 그저그런 성적을 냈다. 중요한 순간 에이스인 이영호가 무너졌고 그를 뒷받침해야 할 선수들도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5라운드에서의 KT는 다르다.
KT는 이영호, 주성욱 원투 펀치를 앞세워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5라운드에서 주성욱이 8승, 이영호가 7승을 거두면서 무려 15승을 합작했다. 에이스만 제 역할을 해줘도 되는 승자연전방식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 셈이다.
KT는 이번 8게임단전에도 주성욱을 선봉으로 내보냈다. 만약 주성욱이 무너질 경우 그동안의 패턴을 봤을 때 곧바로 이영호를 투입할 공산이 크다. KT가 주성욱, 이영호를 앞세워 7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