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파리그에 출전했던 선수들은 최근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나 게임 관련 기기 업체들에게 후원 제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선수들이 발로 뛰며 후원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향후 액션토너먼트가 열리는 7월경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13년 던파리그가 '액션토너먼트'로 부활하면서 상황이 호전되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네오플로부터 리그가 연간 단위로 개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후원을 받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제닉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박진혁은 "창단과 달리 후원의 경우 여러 회사에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선수들과 활발하게 후원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후원을 받지 못한 선수들도 '액션토너먼트'가 열리자 후원 작업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던파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후원을 받게 되면 향후 리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게 돼 자연스럽게 경기 질이 올라간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구가 액션토너먼트를 시청하는 만큼 e스포츠 한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박진혁은 "이번 년도에는 '액션토너먼트' 덕분에 후원 작업을 하기 훨씬 수월해졌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팬들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