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삼성전자와의 5라운드 선봉으로 출전해 1승을 보태면서 253승째를 기록, KT 이영호와 함께 프로리그 통산 다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동은 삼성전자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지동원을 꺾으면서 프로리그 통산 다승 1위 재탈환을 노렸지만 허영무에게 무너지며 단독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지상병력만으로 지동원을 완벽하게 제압한 이제동은 허영무의 암흑기사에 본진 번식지를 파괴당하면서 승기를 내줬고 점멸 추적자 부대를 막아내지 못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한편 EG-TL과 삼성전자의 경기 후 펼쳐지는 KT와 8게임단의 대결에서 이영호가 출전해 1승만 보탤 경우 이제동은 다시 프로리그 통산 다승 2위로 내려앉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