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5라운드 8게임단과의 경기 5세트에 출전해 전태양을 잡아내고 프로리그 254승째를 기록했다.
8게임단전 5세트에 출전해 프로리그 통산 다승 단독 1위 재탈환을 노렸던 이영호는 전태양을 맞아 난타전을 펼쳤지만 조금씩 이득을 보며 격차를 벌렸고 공성 전차의 막강한 화력으로 승리, 목표를 달성했다.
한편 전태양의 올킬을 막아낸 이영호는 오늘 경기에서 최대 2승을 더 보탤 수 있어 활약 여부에 따라 이제동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