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연지는 얼마 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여성 옷 전문 매장인 '스타걸'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오픈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서연지는 1년 전부터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창업 준비를 해왔다.
서연지는 아직까지 모든 아이템이 완벽하게 구비된 상황은 아니지만 e스포츠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싶어 사이트를 빨리 오픈했다고 전했다. 향후 '스타걸' 홈페이지에는 더욱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서연지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스타걸'에 낯익은 피팅 모델이 눈에 띈다. 서연지와 함께 '스타걸'로 활동했던 최은애가 모델로 나선다. '스타걸' 쇼핑몰에서 향후 피팅모델로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스타걸' 근황을 궁금해 했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e스포츠 관계자나 선수들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로 CEO 대열을 꾸렸던 사람은 이윤열, 서지수 등이 있다. 특히 서지수는 자신이 선수 시절 활동했던 아이디인 '토스걸'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운영하며 '대박'을 쳤다.
서연지는 "서지수 선수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반가웠다"며 "열심히 운영해 서지수 선수처럼 성공적인 CE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연지는 최은애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서연지는 "(최)은애언니가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피팅 모델 제안을 수락해 줘 사이트가 더욱 화사해 진 것 같다"며 "'스타걸'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연지는 "최근 팬들이 '스타걸'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는데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쇼핑몰 CEO로 최선을 다하고 e스포츠와 관련된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