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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코리아] STX 이신형, 선방어 후공격! 강동현 꺾고 데뷔 첫 결승

[WCS 코리아] STX 이신형, 선방어 후공격! 강동현 꺾고 데뷔 첫 결승
[WCS 코리아] STX 이신형, 선방어 후공격! 강동현 꺾고 데뷔 첫 결승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4강 2회차
▶이신형 4대2 강동현
1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DF아틀라스 > 강동현(저, 7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승 < 우주정거장 > 강동현(저, 7시)
3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강동현(저, 11시)
4세트 이신형(테, 1시) < 붉은도시 > 승 강동현(저, 11시)
5세트 이신형(테, 7시) < 여명 > 승 강동현(저, 1시)
6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돌개바람 > 강동현(저, 1시)

"데뷔 첫 결승!"

STX 소울 이신형이 데뷔 6년만에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이신형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1 4강 2회차 6세트에서 아주부 강동현의 초반 공격을 벙커 방어선으로 막아낸 뒤 역공을 펼쳐 승리했다.

이신형은 강동현이 한 번쯤은 맹공을 펼칠 것이라 예상하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했다. 군수공장에서 땅거미지뢰 대신 공성전차를 생산한 이신형은 두 번째 확장을 가져가면서 벙커를 6개나 지으면서 안정적으로 플레이했다. 초반에 뚫리지만 않는다면 중후반 운영은 자신을 갖고 있다는 뜻이었다.

이신형의 예상대로 강동현은 바퀴와 저글링, 맹독충을 생산해 공격을 시도했다. 이신형의 두 번째 확장 기지 지역으로 밀고 들어온 강동현은 공성전차에 의해 맹독충이 전멸하면서 역습을 맞았다.

벙커에 넣어 놓은 해병과 불곰을 모두 빼내 의료선, 공성전차와 함께 공격을 시도한 이신형은 강동현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의료선으로 저그의 확장 기지마다 피해를 입힌 이신형은 저그보다 더 일찍 인구수 200을 채우면서 화력으로 강동현을 압도하고 결승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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