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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챔스] MVP 오존, 배어진 17킬 맹활약! 결승까지 1세트 남았다

[LOL 챔스] MVP 오존,  배어진 17킬 맹활약! 결승까지 1세트 남았다
[LOL 챔스] MVP 오존,  배어진 17킬 맹활약! 결승까지 1세트 남았다
[LOL 챔스] MVP 오존,  배어진 17킬 맹활약! 결승까지 1세트 남았다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4강 1경기
▶SK텔레콤 T1 2팀 1-2 MVP 오존
1세트 SK텔레콤 T1 2팀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2세트 SK텔레콤 T1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오존
3세트 SK텔레콤 T1 2팀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이 괴물처럼 성장한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를 앞세워 승리했다.

MVP 오존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4강 SK텔레콤 2팀과의 경기 3세트에서 배어진의 라이즈가 17킬 1데스 6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MVP 오존은 상대가 포탑 파괴에 열을 올리자 '마타' 조세형의 쓰레쉬가 사형 선고 이후 점화로 선제점을 올렸다. 또 '댄디' 최인규의 자르반 4세는 '페이커' 이상혁의 뒤를 완벽하 점한 뒤 깃창 콤보로 돌진, 배어진에게 킬을 안겼다.

하지만 MVP 오존은 SK텔레콤 2팀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포탑을 파괴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전 라인 1차 타워를 내주고 말았다.

SK텔레콤 2팀의 기세를 꺾은 것은 최인규였다. 최인규의 자르반 4세는 SK텔레콤 2팀이 하단 2차 타워를 공략할 조짐을 보이자 대격변으로 네 명을 가뒀다. 이후 쓰레쉬 궁극기가 이어지며 상대 발을 묶었고 배어진의 라이즈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SK텔레콤 2팀과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MVP 오존은 조세형의 쓰레쉬가 상대 오리아나를 낚아채는데 성공, 곧바로 교전을 열어 에이스를 띄웠다.

상대 정글을 장악한 MVP 오존은 매복하고 있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로 '피글렛' 채광진의 바루스를 끊어낸 뒤 이상혁의 오리아나까지 잡아내고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물론 내셔 남작은 보너스였다.

전열을 가다듬은 MVP 오존은 마지막 교전에서 배어진의 라이즈가 전장을 지배, 압도적인 공격력을 뿜어내며 에이스를 띄우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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