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김유진, 송병구 잡고 웅진에 승리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0215358007752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김유진, 송병구 잡고 웅진에 승리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02153580077529dgame_2.jpg&nmt=27)
▶웅진 4대3 삼성전자
1세트 김명운(저, 1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영한(저, 7시)
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돌개바람 > 신노열(저, 5시)
4세트 김민철(저,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허영무(프, 5시)
5세트 윤용태(프, 1시) < 신투혼 > 승 허영무(프, 7시)
6세트 김유진(프, 1시) 승 < 나로스테이션 > 허영무(프, 7시)
7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송병구(프, 5시)
"웅진의 수호신!"
김유진이 삼성전자 송병구를 프로리그 6연패의 수렁에 밀어 넣으면서 웅진 스타즈의 승리를 지켜냈다.
김유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7세트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거신과 공허포격기를 조합해 한 번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팀을 2연패에서 구출했다.
김유진은 송병구를 맞아 힘싸움을 준비했다. 송병구가 추적자 비율을 높이면서 초반 압박을 시도했지만 침착하게 막아낸 김유진은 추적자와 불멸자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했다. 광전사를 송병구의 본진 근처에서 소환하면서 견제를 시도한 김유진은 확장 기지를 먼저 활성화시켰고 거신으로 체제를 전환했다.
거신을 10기 가까이 모은 김유진은 광전사를 지속적으로 소환하면서 송병구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그러는 동안 2개의 우주관문에서 공허포격기를 꾸준히 모은 김유진은 거신과 공허포격기로 화력을 극대화시켰다.
자신의 앞마당 지역에서 전투를 개시한 김유진은 공허포격기를 언덕 위에 배치하면서 송병구의 병력의 옆구리를 파고 들었다. 거신의 공격력을 분산시킨 김유진은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고 거신만 남은 송병구의 병력을 공허포격기로 추격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2연패를 끊은 웅진은 24승11패로 5라운드를 마쳤고 매직 넘버를 4로 줄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