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김준호 상대로 3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11328440077551dgame_1.jpg&nmt=27)
▶CJ 0-1 KT
1세트 김준호(프, 7시) < 네오플래닛S > 승 이영호(테, 1시)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CJ 김준호에게 유독 강했던 과거의 기억을 앞세워 선봉으로서의 몫을 충분히 해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5라운드 5주차에서 CJ 김준호를 맞아 노련한 운영을 통해 역전승을 따냈다.
이영호는 김준호의 전진 수정탑 전략에 휘둘리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준호가 12시 지역에 전진 수정탑을 지었고 광전사를 소환하면서 맹공을 펼친 탓에 12시 확장 기지를 제 타이밍에 안착시키지 못했다.
의료선 2기를 확보한 이영호는 해병과 땅거미지뢰로 견제를 하려 했지만 김준호가 광자과충전과 추적자, 광전사로 수비한 탓에 일꾼도 잡아내지 못했다.
의료선을 활용해 흔들기에 들어간 이영호는 김준호가 고위기사 4기를 따로 이동시키는 실수를 범한 타이밍을 예리하게 파고 들었다. 불곰과 해병으로 고위기사 4기를 잡아낸 이영호는 김준호의 6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영호는 지속적으로 의료선을 운영하면서 김준호를 흔들었고 또 다시 6시 지역 연결체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