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CJ 블레이즈, 프로스트 완파! 1년만에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31212319007760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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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블레이즈 3-0 CJ 프로스트
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CJ 프로스트
2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CJ 프로스트
CJ 블레이즈가 형님을 울리고 결승행 열차에 탑승했다.
CJ 블레이즈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4강 3세트에서 초반부터 승기를 잡은 뒤 쉴새없이 프로스트를 휘몰아쳐 압승을 거뒀다.
CJ 블레이즈와 프로스트는 상단과 하단 라인을 바꾼 채 경기를 시작했다. 하단에서 '캡틴 잭' 강형우, '러스트보이' 함장식 듀오는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 듀오를 압도했고 하단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해 상대를 귀환시킨 뒤 드래곤을 챙겼다.
CJ 블레이즈는 선제점을 내줬지만 '헬리오스' 신동진의 리 신이 하단을 찔러 동점을 만들었고 듀오 간 싸움에서도 이득을 보며 앞서나갔다. 이후 계속 전투를 유발한 CJ 블레이즈는 거듭 이득을 챙기면서 승기를 잡아나갔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신동진이 '래피드스타' 정민성의 아리의 스킬을 받아내며 도주, 추격을 강요하며 아리를 전장에서 이탈시켰고 그 사이 '플레임' 이호종의 라이즈와 '앰비션' 강찬용의 카서스가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압승을 거뒀다.
8대2로 크게 앞선 CJ 블레이즈는 상대가 하단 1차 타워 공략에 나서자 그대로 달려들어 3킬을 올렸고 하단 2차 타워까지 파괴하며 확실하게 응징했다.
조급해진 프로스트의 정민성이 무리하게 달려들자 함장식은 침착하게 잔나의 스킬을 활용해 아리의 발을 묶었고 신동진이 전장에 합류하면서 단숨에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후 속속 모든 챔피언들이 도착, 대규모 교전으로 이어졌지만 블레이즈가 4킬을 따냈고 22분 만에 글로벌 골드는 10,000 이상으로 벌어졌다.
이미 승기를 굳힌 CJ 블레이즈는 26분경 펼쳐진 교전에서 카서스, 라이즈, 케이틀린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손쉽게 에이스를 기록했고 내셔 남작까지 처치했다. CJ 프로스트가 무리하게 교전을 시도하자 그대로 맞받아쳐 또 에이스를 띄운 CJ 블레이즈는 31대11, 압도적인 스코어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