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전 5연승' 웅진, 매직 넘버 '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32148300077818dgame_1.jpg&nmt=27)
◇웅진 스타즈의 승리를 확정지은 김민철.
![[프로리그] 'CJ전 5연승' 웅진, 매직 넘버 '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32148300077818dgame_2.jpg&nmt=27)
웅진 스타즈는 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1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통해 4대2로 승리했다. 25승11패가 된 웅진은 21승15패를 기록한 KT 롤스터와의 격차를 유지했고 매직넘버 3을 남겨뒀다.
웅진은 김명운과 김유진, 이재호, 김민철로 이어지는 종족별 에이스들의 활약에 힘입어 CJ를 격파했다. 1세트에 출전한 김명운은 변영봉의 타이밍 추적자 러시를 침착하게 막아낸 뒤 조합의 힘을 앞세워 승리했고 3세트에 나선 김유진은 김정우의 조이기 시도를 공허포격기로 풀어내면서 2대1로 앞서는 발판을 만들었다.
테란 이재호의 공도 컸다. 송영진을 상대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테란들이 흔히 펼치던 공성전차와 바이오닉 전략을 연상시키는 전수로 승리한 이재호는 김민철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틀전 WCS 코리아 시즌1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며 우승한 김민철은 정우용의 초반 견제를 슬기롭게 막아낸 뒤 저글링과 맹독충, 뮤탈리스크로 맹공을 퍼부으며 웅진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같은 날 경기를 펼친 2위 KT 롤스터가 승리하면서 웅진은 매직 넘버를 하나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25승11패를 기록한 웅진은 자력으로 세 경기를 승리하면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짓는다. 만약 KT가 패배를 기록한다면 웅진의 매직 넘버는 줄어들기 때문에 정규 시즌 1위는 떼논 당상이나 다름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