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겜빗 게이밍의 서포터 에드워드 아브가랸(아이디 Edward)이 탈퇴했다.
에드워드는 "팀을 떠나는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가장 큰 이유는 '겐자'와 나 사이의 이해 부족"이라며 "우리는 1년 넘도록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적응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또 에드워드는 "더이상 팀 내 분위기를 즐길 수 없었고 이는 2013년 겜빗 게이밍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겜빗 게이밍은 공석이 된 서포터 자리에 임시로 '다커' 안드레이 플레치스토프(Andrey Plechistov)를 배치했다고 전했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LCS EU의 첫 이벤트인 드림핵을 위해서다. 안드레이는 과거 '알렉스 이치', '다리엔'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다. 겜빗 게이밍의 정식 서포터는 몇주 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단 한 번도 멤버 교체가 없었던 겜빗 게이밍은 이로써 새로운 멤버 영입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모스크바5 시절부터 겜빗 게이밍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서포터로 군림했던 에드워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