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은 5일 실드 소속이었던 '엑스페션' 구본택을 소드로, 중앙 라이너였던 '세이브' 백영진을 상단으로 올림과 동시에 실드, 소드 모두 7인 로스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나진은 "구본택의 팀 이동으로 소드가 한 명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닌 멤버 모두의 일체감 및 강한 협동심을 지향하는 팀으로 만들기 위함"이라며 "실드는 '노페' 정노철, '로코도코' 최윤섭 등 베테랑 선수들과 신입 선수들이 어우러짐과 동시에 포지션 변경으로 변화를 주고자 했다"고 이번 리빌딩의 핵심 내용을 전했다.
현재 나진 실드의 선수 선발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 나진은 "소드의 경우 섬머 시즌 전까지 멤버를 좀 더 보충한 뒤 엔트리를 확정한 후 정확히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나진 실드는 인벤에서 열리는 AMD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며 새 멤버들의 기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