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2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3~4위전 전통의 강호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3위에 올랐다. 서킷 포인트 150을 획득한 SK텔레콤 T1 2팀은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오를 가능성을 높였다.
4강에서 경험 부족을 드러내면서 CJ 엔투스 블레이즈에게 패하며 3~4위전으로 내려간 SK텔레콤 T1 2팀은 온게임넷 LOL 리그에서 우승과 준우승만을 차지했던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4위전 상대로 맞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3위를 확정지었다.
3~4위전에서 보여준 SK텔레콤 T1 2팀의 플레이는 완벽 그 자체였다. 챔피언 선택과 금지 과정에서 CJ 엔투프 프로스트의 허를 찌른 SK텔레콤 T1 2팀은 1, 2세트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우위를 점했다.
3세트에서도 초반 킬 스코어 0대5까지 끌려갔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계속적으로 우위를 점하면서 역전에 성공한 SK텔레콤 T1 2팀은 내셔 남작 사냥에서 승리를 따내면서 3대0으로 완파했다.
3위를 차지하면서 서킷 포인트 150을 확보한 SK텔레콤 T1 2팀은 오는 섬머 시즌에서 1위 또는 2위를 차지할 경우 자력으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