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은 6일 새벽(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시즌2 챌린저리그 그룹 스테이지(승격강등전) H조에서 2승을 기록하며 조1위로 프리미어 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일격을 당해 승격강등전으로 내려온 장민철은 이날 첫 경기에서 'Welmu' 베사 호비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에서는 팀에이서 'Nerchio' 아서 블로흐를 2대0으로 꺾고 조1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WCS 유럽 시즌2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는 시즌1 우승자인 LG-IM 정종현과 팀에이서 문성원, 밀레니엄 박지수와 함께 챌린저리그와 승격강등전을 통해 올라온 채리티게이밍 최성진, 장민철, MVP 김경덕, 김원형 총 7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