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5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공식 맵으로 '광안리(Gwangalli Beach LE)'와 아나콘다(Gwangalli Beach LE)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광안리' 맵은 1시와 7시 스타팅 포인트로 2인용 맵이다. 맵 중앙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과 바다로 구성되어 있다. 모래사장 위에 의자를 추가해 프로리그 무대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5시에 위치한 도로. 폭죽까지 나오는 도로는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광안대교를 의미한다.
대부분 팬들은 광안리 맵에 대해 신기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로리그의 성지인 광안리 해수욕장을 스타2 맵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습이 비슷하게 표현됐기 때문이다. 이미지부터 주목을 받은 WCS 시즌2 공식맵인 광안리가 앞으로 어떤 경기 양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온게임넷은 '광안리' 맵을 테스트 버전으로 제작, 배틀넷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버전은 0.90으로 사실상 테스트는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