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웅진 김유진, 양준식 3대0으로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81238460078039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웅진 김유진, 양준식 3대0으로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81238460078039dgame_2.jpg&nmt=27)
▶2경기 김유진(프) 3대0 양준식(프)
1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양준식(프, 5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 아킬론황무지 > 양준식(프, 11시)
웅진 김유진이 엑시옴 양준식을 손쉽게 잡아내고 4강에 올랐다.
김유진은 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2일차 양준식과의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위기없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상대의 모선핵, 추적자, 예언자 견제를 별다른 피해없이 막아낸 김유진은 암흑 성소를 올리면서 앞마당을 가져갔다. 추적자, 암흑기사 찌르기로 탐사정을 10기 이상 잡아낸 김유진은 전진 수정탑에서 병력을 뽑아 앞마당을 날려버리고 승리했다.
김유진은 2세트에서 폭풍함을 선보였다. 거신보다는 집정관에 힘을 쓴 김유진은 불멸자, 추적자, 집정관에 폭풍함까지 섞어 공격에 나섰다. 김유진은 양준식의 암흑기사에 본진 탐사정을 모두 잃었지만 개의치 않고 공격에 집중했다. 폭풍함으로 양준식의 거신부터 끊어내며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김유진은 병력의 양과 질에서 모두 앞서며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다.
마지막 3세트 역시 싱거웠다. 김유진은 중간에서 맞딱뜨린 모선핵, 추적자간 싸움에서 이득을 챙겼고 양준식의 앞마당까지 취소시켰다. 점멸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양준식의 본진에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뒤 계속해서 병력을 소환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