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를 통해 e스포츠 팬임을 수차례 강조한 개그맨 김기열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1 결승전에 나타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김민철이 우승한 이후 김기열은 "WCS 시즌1 파이널이 열리는 경기장을 직접 찾겠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고 7일에 같은 내용은 글을 다시 올리면서 큰 관심을 드러냈다.
김기열이 두 번이나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현장을 찾겠다고 언급하면서 WCS 시즌1 파이널에 모습을 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기열은 KBS 개그 콘서트에서 '네가지'라는 코너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9일 오후 2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WCS 시즌1 파이널 4강에는 웅진 김민철과 김유진, STX 이신형, LG-IM 정종현이 진출했다. 김민철과 김유진, 이신형과 정종현이 4강을 치른 뒤 승자간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