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STX 이신형, EMP로 전투서 김유진 압도! 3-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729310078094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STX 이신형, EMP로 전투서 김유진 압도! 3-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729310078094dgame_2.jpg&nmt=27)
▶이신형(테) 3-0 김유진(프)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돌개바람 > 김유진(프, 11시)
2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김유진(프, 11시)
STX 소울 이신형이 불리한 상황에서 EMP 한방으로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 3세트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과 바이킹으로 웅진 김유진을 제압하며 최종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두게 됐다.
이신형은 초반부터 컨트롤로 기선을 제압했다. 사신으로 꼼꼼히 정찰한 뒤 전진한 해병으로 파수기 2기를 제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신형의 컨트롤 능력은 가히 발군이었다.
그러나 중반 이신형이 김유진에게 활유로 의료선을 파괴 당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김유진은 사이오닉 폭풍을 활용해 이신형의 바이오닉 병력을 녹인 뒤 거신까지 생산해 조합에서 앞서기 시작한 것이다.
위기의 순간에서 이신형은 EMP를 활용해 교전에서 이득을 챙겼다. 고위기사를 무용지물로 만든 이신형은 불곰과 해병 등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김유진의 병력을 압살했다.
이신형은 상대가 거신을 확보하기 전 바이오닉 병력으로 밀어 붙였고 결국 항복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