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파이널] '두 번 실수는 없다' 이신형, 김유진 꺾고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759210078095dgame_1.jpg&nmt=27)
![[WCS 파이널] '두 번 실수는 없다' 이신형, 김유진 꺾고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759210078095dgame_2.jpg&nmt=27)
▶이신형(테) 4대0 김유진(프)
1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돌개바람 > 김유진(프, 11시)
2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김유진(프, 11시)
4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네오플래닛S > 김유진(프, 1시)
STX 소울 이신형이 엄청나게 빠른 공격으로 웅진 김유진을 셧아웃시키며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 결승전 4세트 경기에서 김유진의 폭풍함 전략을 바이킹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이신형은 초반부터 김유진을 엄청나게 밀어붙였다. 이신형은 화염기갑병 드롭 견제로 김유진을 괴롭혔다. 김유진은 광자포를 건설하고 고위 기사를 활용해 수비하려 했지만 이신형의 빠른 공격을 따라가지 못했다.
이대로 계속 진행되면 김유진이 불리한 상황. 그러나 김유진도 여기서 질 수 없다는 생각에 폭풍함을 조합하며 이신형을 당황시켰다. 이신형도 처음 당해보는 조합에 잠시 숨을 고르며 바이킹과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했다.
이후 두 선수는 치고 받는 난전을 펼치며 사상 최고의 테란과 프로토스의 일전을 보여줬다. 이신형은 말도 안 되는 미친 생산력으로 김유진을 제압하고 분위기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왔다.
결국 이신형은 김유진의 폭풍함을 모두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