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우승] WCS 대륙 시스템 전환 후 첫 통합 우승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091800250078096dgame_2.jpg&nmt=27)
이신형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에서 WCS로 통합된 개인리그에서 최초로 우승을 따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WCS는 한국과 북미지역, 유럽 지역에서 지역 파이널을 개최한 이후 각 지역의 4강 진출자를 모아 시즌 파이널을 개최한다. 따라서 스타리그와 GSL 모두 WCS 시즌 파이널에 진출할 한국 선수를 선발하는 하부 대회가 된 것이다.
지난 1일 열린 WCS 코리아 우승자는 웅진 김민철, 유럽 지역 우승자는 정종현, 북미지역은 송현덕이 우승을 차지했다. WCS 시즌1 파이널은 우승자들을 포함해 대륙별로 5명(시즌 파이널 개최국인 한국은 6명)이 통합 우승컵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예상대로 한국 선수들의 접전이 펼쳐졌고 이신형은 3일에 거친 WCS 시즌1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신형은 16강에서 김동현, 신노열 등을 꺾었고 8강에서는 한이석, 4강에서는 정종현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올라 김유진을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STX 이신형은 "지난 1일 WCS 코리아 시즌1 준우승의 한을 날려버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WCS에서 계속 정상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