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STX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변현제에게 패하며 데뷔 후 첫 프로리그 9연패에 빠졌다.
이번 시즌이 들어가기 전 7년 동안 송병구는 가장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것이 4연패였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빠져 부진했던 2007년에도 송병구는 4연패 이상 거둔 적이 없을 정도로 프로리그에서는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들어오면서 송병구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데뷔 후 첫 프로리그 5연패를 기록했던 송병구는 STX 백동준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다시 연패의 늪에 빠졌다. 송병구는 지난 4월 21일부터 8연패를 기록했고 13일 변현제에게 패하며 1패를 추가해 생애 첫 두 자리 수 연패를 기록할 위기에 처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