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웅진 발목 잡은 EG-TL, 고춧가루 '팍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6181826007848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웅진 발목 잡은 EG-TL, 고춧가루 '팍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61818260078480dgame_2.jpg&nmt=27)
EG-TL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1-12 시즌 6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전 종족, 전 선수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제동 없이 1위 팀인 웅진을 제압했다. 웅진은 결승전으로 직행할 수 있는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승부터는 5세트였다. 웅진 에이스인 김민철을 상대로 송현덕은 초반 광자포러시에 이은 후반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EG-TL쪽으로 가져왔다. 기세를 이어받은 한이석은 6세트에서 신재욱을 바이오닉 병력으로 제압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G-TL이 고춧가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웅진은 리그 막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1위 자리마저 위태로워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3주차
▶EG-TL 4대2 웅진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네오플래닛S > 이재호(테, 1시)
2세트 박진영(프, 11시) < 신투혼 > 승 윤용태(프, 1시)
3세트 최정민(저,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김유진(프, 5시)
4세트 김동현(저, 1시) 승 < 돌개바람 > 김명운(저, 5시)
5세트 송현덕(프, 11시) 승 < 아킬론황무지 > 김민철(저, 5시)
6세트 한이석(테, 1시) 승 < 코랄둥둥섬 > 신재욱(프, 7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